직업재활센터에서 함께 배우며 일하고 있는 근로인 식구들과 근로지원인 선생님들이사회적응훈련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양평의 수미마을에 다녀왔습니다. 진빵 만들기, 다육화분 심기, 피자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융합하고 즐기며,함께했기에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